정옥이 나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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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2014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장려상 수상하다!
지난 8월 22일(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문해교실 참여자인 김정옥 어르신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번 시화전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지원받는 전국에 있는 306개의 문해기관이 참여하는 대회로 다수의 작품이 지역거점기관의 1차 심사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최종심사에 통과되어 선정됨에 따라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그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수상의 기쁨이 더욱 컸다.
“정옥이 나무”는 오랜기간 당 복지관 문해교실에 참여한 김정옥 어르신이 그동안 익힌 글솜씨로 본인의 「삶」을 주제로 쓴 창작시로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이다.
당선된 김정옥 어르신은
“이렇게 큰 대회에 당선되어 너무 기쁘다. 글도 못읽던 내가 이런 수상의 영애를 가질 수 있다니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선생님과 복지관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얼마 있으면 추석인데 아이들과 이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가슴이 벅차다.”며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당선된 작품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 특별전시되며, 함께 출품한 작품도 작품집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2일(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문해교실 참여자인 김정옥 어르신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번 시화전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지원받는 전국에 있는 306개의 문해기관이 참여하는 대회로 다수의 작품이 지역거점기관의 1차 심사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최종심사에 통과되어 선정됨에 따라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그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수상의 기쁨이 더욱 컸다.
“정옥이 나무”는 오랜기간 당 복지관 문해교실에 참여한 김정옥 어르신이 그동안 익힌 글솜씨로 본인의 「삶」을 주제로 쓴 창작시로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이다.
당선된 김정옥 어르신은
“이렇게 큰 대회에 당선되어 너무 기쁘다. 글도 못읽던 내가 이런 수상의 영애를 가질 수 있다니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선생님과 복지관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얼마 있으면 추석인데 아이들과 이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가슴이 벅차다.”며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당선된 작품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 특별전시되며, 함께 출품한 작품도 작품집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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