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어르신을 위한 "설날 정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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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2016 설날 情 나누기 행사」
2월 5일(금)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윷놀이가 한창이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은 홀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법화가족’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공연을 마친 가족들이 어르신들의 일일가족이 되어 함께 윷놀이하여 더욱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나은 강사와 의림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를 낭독하며 세배를 올려 감동을 주었다.
행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위해 설날특식을 손수 준비해주신 ‘제천시약채락협의회’ 회장이자 ‘바우본가 약선음식전문점’의 박화자 대표의 약선 오리백숙 정식을 드시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김진상 관장은 “이 기간동안 더욱 외로움이 커지는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행사는 지역의 도움이 있기에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매해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며 인사를 전하였다.
‘바우본가 약선음식전문점’과 ㈜유유제약, 멍텅구리 떡집, 안은선 후원자님, 이나은 강사님, 의림어린이집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월 5일(금)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윷놀이가 한창이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은 홀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법화가족’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공연을 마친 가족들이 어르신들의 일일가족이 되어 함께 윷놀이하여 더욱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나은 강사와 의림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를 낭독하며 세배를 올려 감동을 주었다.
행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위해 설날특식을 손수 준비해주신 ‘제천시약채락협의회’ 회장이자 ‘바우본가 약선음식전문점’의 박화자 대표의 약선 오리백숙 정식을 드시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김진상 관장은 “이 기간동안 더욱 외로움이 커지는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행사는 지역의 도움이 있기에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매해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며 인사를 전하였다.
‘바우본가 약선음식전문점’과 ㈜유유제약, 멍텅구리 떡집, 안은선 후원자님, 이나은 강사님, 의림어린이집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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