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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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2월 4일(목),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서는 따뜻한 기운을 한껏 안은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지사장 김세경) 사회봉사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위해 후원을 하고 배식봉사를 이어나갔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세경 지사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을 하고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설날을 앞두고 약 250여명의 지역 내 어르신들은 떡만둣국과 소불고기, 메밀전, 한과의 다양하고 푸짐한 점심을 대접받았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했다고 전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겨울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쌀 전달에 이어 설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점심나누기를 후원하고 직접 배식봉사활동까지 펼쳐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말을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지사장 김세경) 사회봉사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위해 후원을 하고 배식봉사를 이어나갔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세경 지사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을 하고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설날을 앞두고 약 250여명의 지역 내 어르신들은 떡만둣국과 소불고기, 메밀전, 한과의 다양하고 푸짐한 점심을 대접받았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했다고 전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겨울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쌀 전달에 이어 설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점심나누기를 후원하고 직접 배식봉사활동까지 펼쳐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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