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함께하는 제7회 어버이날 효선물나누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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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 행사를 위한 모금함을 들고 복지관을 찾았다.
매해 사회복지학과 교수진(학과장 유용식 교수)의 협조와 전통을 자랑하는 H2봉사단(회장 이건호)과 과내 임원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번 모금활동은 전학년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 전달되어 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선물을 구입하고 포장하여 지난 4일(목) 총 25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적어온 편지를 선물과 함께 읽어드려 더 큰 감동을 선물해드렸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로 7회를 맞고 있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내 유일한 행사라는 자부심으로 매해 더 큰 의미를 갖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성금과 기관의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에게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직접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그 어떤 행사보다도 감동이 커지는 행사입니다. 이에,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느끼는 뿌듯함과 따뜻함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이 경험이 향후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밑거름이 되어 노인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관에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학생들, 우담화훼와 이남희플라워샵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전달하여 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행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으로 오늘 이 감동은 당분간 학생들과 함께 지속될 전망이다.
매해 사회복지학과 교수진(학과장 유용식 교수)의 협조와 전통을 자랑하는 H2봉사단(회장 이건호)과 과내 임원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번 모금활동은 전학년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 전달되어 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선물을 구입하고 포장하여 지난 4일(목) 총 25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적어온 편지를 선물과 함께 읽어드려 더 큰 감동을 선물해드렸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로 7회를 맞고 있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내 유일한 행사라는 자부심으로 매해 더 큰 의미를 갖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성금과 기관의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에게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직접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그 어떤 행사보다도 감동이 커지는 행사입니다. 이에,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느끼는 뿌듯함과 따뜻함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이 경험이 향후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밑거름이 되어 노인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관에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학생들, 우담화훼와 이남희플라워샵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전달하여 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행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으로 오늘 이 감동은 당분간 학생들과 함께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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