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Big Dream봉사단과 함께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깜짝 산타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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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서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깜찍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신한생명 Big Dream 봉사단과 함께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깜짝 산타원정대」 행사에서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35명의 가정을 찾아 목도리, 수면양말, 쌀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원들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산타머리띠와 모자로 변장을 한 후 어르신 가정을 찾아뵈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푸짐한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아무도 오지않는 집에 이렇게 큰 선물을 들고 오시니 행복하다.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잊고 사는데 새삼 이 날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느낀다. 주신 선물 감사히 잘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 Big Dream봉사단은 2014년부터 혹서기, 혹한기를 대비하여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신한생명 Big Dream 봉사단과 함께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깜짝 산타원정대」 행사에서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35명의 가정을 찾아 목도리, 수면양말, 쌀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원들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산타머리띠와 모자로 변장을 한 후 어르신 가정을 찾아뵈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푸짐한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아무도 오지않는 집에 이렇게 큰 선물을 들고 오시니 행복하다.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잊고 사는데 새삼 이 날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느낀다. 주신 선물 감사히 잘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 Big Dream봉사단은 2014년부터 혹서기, 혹한기를 대비하여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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