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회 검정고시 합격소식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연속 4년째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
5월 11일(목)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 또 한번의 낭보가 들려왔다.
지난 4월 8일 실시된 검정고시에 응시한 총 8명의 응시생 중 초졸 응시생 1명과 중졸 응시생 3명이 합격하였으며, 그 외 응시생들도 다과목에 합격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였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제천내 어르신만을 위한 검정고시반을 유일하게 4년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합격소식을 전하고 있어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란 괴테의 말을 증명하듯 매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에 응시한 허00 어르신은 7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평균 84.33이란 고득점을 올리며, 배움엔 나이가 아닌 노력과 열정이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이 결과는 강사님들의 감동스런 헌신과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의가 만들어 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깊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평균나이 70세인 검정고시반 어르신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이 나이를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듯 올해 8월의 실시되는 2차 시험을 준비하며 또 한번의 합격을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5월 11일(목)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 또 한번의 낭보가 들려왔다.
지난 4월 8일 실시된 검정고시에 응시한 총 8명의 응시생 중 초졸 응시생 1명과 중졸 응시생 3명이 합격하였으며, 그 외 응시생들도 다과목에 합격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였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제천내 어르신만을 위한 검정고시반을 유일하게 4년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합격소식을 전하고 있어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란 괴테의 말을 증명하듯 매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에 응시한 허00 어르신은 7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평균 84.33이란 고득점을 올리며, 배움엔 나이가 아닌 노력과 열정이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이 결과는 강사님들의 감동스런 헌신과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의가 만들어 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깊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평균나이 70세인 검정고시반 어르신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이 나이를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듯 올해 8월의 실시되는 2차 시험을 준비하며 또 한번의 합격을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 이전글충북노인건강대축제 2017 수상소식 17.05.18
- 다음글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孝 선물 나누기" 17.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