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부녀적십자와 함께하는 추석명절음식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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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음식 나누기 행사
지난 9월 29일(금)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과 시부녀적십자(회장 권종숙)의 명절준비로 대한적십자봉사관 식당이 떠들썩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벌써 5년째 제천시부녀적십자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하여 긴 연휴동안 홀로 지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매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제천시부녀적십자의 후원을 받은지 벌써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들었다.
시부녀적십자에서 준비한 각종 전과 잡채, 닭튀김과 약식 등 푸짐한 추석음식 45인분은 ‘떡이 있는 카페 사람사이’에서 후원한 송편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렸다.
또한 추석음식과 송편 이 외에도 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주)유유제약으로부터 후원받은 영양제와 제천우체국의 후원물품인 김 1상자를 함께 전달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갓 만든 명절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정성으로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이 함께 전해졌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독 연휴가 길어서 황금연휴라고 하는데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더 외로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울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는 홀로 외로운 추석을 맞아야 하는 독거 어르신에게 지역의 봉사단체와 지역 업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금)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과 시부녀적십자(회장 권종숙)의 명절준비로 대한적십자봉사관 식당이 떠들썩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벌써 5년째 제천시부녀적십자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하여 긴 연휴동안 홀로 지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매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제천시부녀적십자의 후원을 받은지 벌써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들었다.
시부녀적십자에서 준비한 각종 전과 잡채, 닭튀김과 약식 등 푸짐한 추석음식 45인분은 ‘떡이 있는 카페 사람사이’에서 후원한 송편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렸다.
또한 추석음식과 송편 이 외에도 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주)유유제약으로부터 후원받은 영양제와 제천우체국의 후원물품인 김 1상자를 함께 전달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갓 만든 명절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정성으로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이 함께 전해졌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독 연휴가 길어서 황금연휴라고 하는데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더 외로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울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는 홀로 외로운 추석을 맞아야 하는 독거 어르신에게 지역의 봉사단체와 지역 업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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