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오늘의 뉴스]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 버스" 미디어 교육 및 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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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재홍)은 방송통신위원회(한상혁 위원장)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 버스사업에 선정되었다. 미디어 나눔 버스사업은 미디어 제작, 체험, 상영 시설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하여 미디어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6월 23일(수)에 당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의 변화, 이해, 종류, 스피치기법 등 미디어교육이 진행되었고 미디어체험은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나누어 당 복지관 소개, 영상편지 등을 전하는 뉴스 체험이 진행되었다.
본 미디어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가 TV이고 그 중 뉴스채널을 많이 보는데, 우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뉴스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뉴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미디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종류의 미디어 체험도 해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연계한 담당자는 “전 연령층 중 노년층이 새롭고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소외될 가능성이 가장 큰 계층이라, 이번 미디어교육과 어르신들께 익숙한 TV라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체험이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미디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6월 23일(수)에 당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의 변화, 이해, 종류, 스피치기법 등 미디어교육이 진행되었고 미디어체험은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나누어 당 복지관 소개, 영상편지 등을 전하는 뉴스 체험이 진행되었다.
본 미디어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가 TV이고 그 중 뉴스채널을 많이 보는데, 우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뉴스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뉴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미디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종류의 미디어 체험도 해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연계한 담당자는 “전 연령층 중 노년층이 새롭고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소외될 가능성이 가장 큰 계층이라, 이번 미디어교육과 어르신들께 익숙한 TV라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체험이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미디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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