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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나를 반겨주시는 종합복지관!
어제저녁부터 바람이 차갑더니
아침에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꽃샘추위가 아직도 뼈 속까지
아직도 바람이 꽤나 쌀쌀한게
봄을 맞이하기에 이른가봅니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덕담으로 아름다운 삶
속에서 고운 인연의 꽃
피우시길 빌며, 향긋한 봄내음속에
봄꽃향기처럼 포근하게 피어나는
고운향 담은 좋은 날 따뜻한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한 마음과
아름다운 사랑을 함께 나누는 그런
계절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새 새봄을 맞내요
늘 분주하게 바쁘게 사시는 복지사님들
환절기 고뿔이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3월10일 임일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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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은 내가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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